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7월 밝힌 것처럼 올해부터 향후 4년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시설 확장에 20조 투자할 예정”이라며 “대형 OLED 패널과 플라스틱 OLED에 각각 10조원씩 투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