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기준으로 대형과 소형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내년 20%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