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으로 13개 업체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채택하는 등 수요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내년 대형 올레드 패널 판매가 250만~28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