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왼쪽 눈에 테이핑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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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측은 이낙연 총리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9일 한글날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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