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 영화단지 찾은 액션스타 성룡

2017-09-20 15:22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동방영화도시를 방문한 세계적 액션스타 청룽. [사진=칭다오신문망]



세계적인 액션스타 청룽(成龍 성룡)이 1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를 찾았다. 청룽이 이날 '중국판 할리우드'라 불리는 칭다오 동방영화도시(東方影都)를 찾았다고 칭다오신문망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동방영화도시는 중국 부동산재벌인 다롄완다가 총 300억~500억 위안을 투자해 건설하는 세계적인 영화단지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영화 테마파크와 영화 박물관, 수중 촬영 스튜디오 외에 호화 호텔과 국제 수준의 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