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관망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0원 오른 달러당 1132.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어느정도 위험수위를 낮췄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등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면서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관련기사주담대 죄도 은행은 웃는 이유, 올해 장사 다했다시중은행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이유는? #달러 #환율 #북한 #연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