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가 달러 대비 환율 6.6위안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7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70위안 낮춘 6.670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0%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53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063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599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0.41원이다. 관련기사'6.7위안' 깨지며 대폭 절상...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6.6770위안비트코인 사상 최초 4000달러 돌파..디지털 안전자산 됐나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