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제공]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특강을 운영한다. 지역정보개발원 아카데미는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정부 전략’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직자가 대상이다. 앞서 지역정보개발원은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열어 전국 지자체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이론과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행안부, 지역정보개발원 손잡고 지자체 보안관제시스템 구축코스콤 사장에 정지석 지역정보개발원 본부장 손연기 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공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교육받으면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정보개발원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40여개의 IT전문 교육과정과 1200여개의 사이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지역정보개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