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하는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 등 약 120여 개의 자동차 관련 튜닝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기자 =국내 최대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역대 최대 규모로 16일 막을 내렸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하는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 등 약 120여 개의 자동차 관련 튜닝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하는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 등 약 120여 개의 자동차 관련 튜닝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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