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면적은 297㎡(90평)규모로 백화점 키친 브랜드 중 최대 규모다. 매장은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식기류, 빵 조리도구, 자방 소품, 비누류, 식재료 등 1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상품수는 약 2000개에 달한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윌리엄소노마 #현대백화점 #키친 브랜드 #조리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