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슨, 리디아 고 등 여자 선수들과 ‘쇼트게임’ 대결

2017-06-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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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골퍼 필 미켈슨(47·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과 ‘쇼트게임’ 대결을 벌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미컬슨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앞서 열리는 ‘스킬스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보도했다.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29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다.

미켈슨은 이번 행사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여자 선수들과 함께 스킬스 챌린지에 나서 샷 기술을 겨룬다.

샷 대결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칩샷으로 과녁을 맞혀야 하고, 약 2.5m 높이의 벽을 넘겨 띄워야 통과다. 끝으로 강한 샷으로 유리를 격파해야 한다. 미켈슨은 그린 주변의 쇼트게임 강자로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켈슨은 지난 21일 무려 25년간 함께 한 캐디 짐 매케이와 결별을 발표했다. 미켈슨은 당분간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미컬슨의 다음 대회 출전은 7월 6일 개막하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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