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100여년 만의 폭우가 쏟아졌다. 난징은 10일 하루 사이 10시간 만에 230㎜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며 시내 도로가 침수해 교통이 마비됐다.이는 1905년 난징에서 강우 기록이 시작된 이래 최대치였다. 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 위를 시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울산시 울주군 등억온천단지 온천공 V모텔 이외 5개 모텔 '온천수 공급' 우수관 허가 '특혜'뮤지컬 ‘록키 호러쇼’ 기괴함에 더해진 B급 감성, 관객을 홀리다 #난징 #영상중국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