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손깍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입국했다.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목적은 10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BRITNEY LIVE IN SEOUL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