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5.18민주화운동 때) 제 판결의 결과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공개사과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