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신세계I&C는 29일 공시를 통해 데이터센터 신축에 55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3.34%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KCC건설, 2777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 #공시 #데이터센터 #신세계I&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