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111회' 이창훈, 시한부 판정받고 이인 납치!

2017-05-29 10: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111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11회에서는 도훈(이인)을 납치하는 태진(이창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떻게든 도훈을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혈안이 된 명숙(차화연)은 도훈이 티모의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려 한다는 걸 알고 남구(박선호)에게 도훈의 수족이 되어 그의 뒤통수를 치자 제안한다.

또 시한부 판정을 받은 태진은 마지막으로 도훈을 납치하는 악수를 둔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