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엔나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지난 26일 난지 한강공원에 빈 필하모닉의 선율이 6000여명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비엔나관광청이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선보인 빈 필하모닉의 ‘썸머 나잇 콘서트’ 야외 상영 행사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탈바꿈한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썸머 나잇 콘서트 (Summer Night Concert)’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이 선보이는 연중 가장 큰 음악공연 중 하나다. 관련기사스테파 우승자 최호종,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통영국제음악제 "임윤찬 공연 티켓 예매 58초만에 매진" #공연 #비엔나관광청 #빈 필하모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