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돋보이도록 찍은 사진을 잇따라 올렸다.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거나 몸에 딱 달라붙는 란제리룩으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민소매와 숏팬츠 만을 입고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호날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엔하이픈 정원, 윈터와의 열애설 부인…"연애 안 해"신상진 시장 "저출생 문제 해결 젊은 남녀 연애할 환경 조성해 주는게 중요" 두 사람은 지난해 도돌체 앤 가바나 행사에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