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IS, 자카르타 버스정류장 자폭 테러 배후 자처

2017-05-26 09:25
  • 글자크기 설정

25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버스정류장 자폭 테러에 대해 배후를 자처했다. IS 선전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우리의 전사들이 인도네시아 경찰관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IS는 22일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테러에 대해서도 IS 전사의 소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은 25일 자폭테러로 희생당한 경찰관의 장례식 모습. 24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테러로 경찰 3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 2명 역시 현장에서 사망했다.[사진=AP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