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절벽 위에 아침을 맞이하고 밤에 잠이 든다면 어떤 기분일까? 페루에 쿠스코의 절벽에는 특이한 호텔이 있다. 122 미터에 달하는 절벽에 매달린 숙소는 투명하게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다. 8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아래는 호텔을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절벽 위에 아침을 맞이하고 밤에 잠이 든다면 어떤 기분일까? 페루에 쿠스코의 절벽에는 특이한 호텔이 있다. 122 미터에 달하는 절벽에 매달린 숙소는 투명하게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다. 8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아래는 호텔을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