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바람의 전사’를 만나볼 수 있다.
와일드스톤은 23일 피카온을 통해 봄날소프트의 판타지 MMORPG ‘바람의 전사’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람의 전사는 중국 대표 게임포털에서 웹게임 최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빠르고 가벼운 구동 시스템, 꾸준한 업데이트 등이 장점이다. 특히 파격적인 캐릭터 3단 변신 시스템과 3개 국가의 영토 전쟁은 다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소다.
한편 피카온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전략 웹게임 ‘열혈삼국3’를 비롯해 장수온라인’, ‘명품2’, ’마법왕좌’, ‘군주의 검’, ‘대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75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