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27일 서울 강남에 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1호점 ‘바이트(BITE)’를 연다.
레스토랑과 펍을 접목한 가스트로펍(Gastropub, 선술집) 형태로 문을 여는 ‘바이트(BITE)’는 버드와이저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공간이다.
버드와이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4일까지 오픈 기념 파티 초청자를 모집한다. 버드와이저 페이스북에 접속해 응모하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0명과 동반 1인 포함해 총 200명을 행사에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