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100세 시대 노후준비를 위한 재무전략과 노후준비 상태 점검을 주요 내용으로 6월 1일까지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동산 투자전략과 절세상품, 상속, 증여 등 세무에 관한 정보와 노후준비 트렌드, 국민연금 활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월에는 서울시립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은퇴체질 프로젝트<돈이 보인다>'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상품이 필요하다"며 "본인의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재무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