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구울산사업부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성화재 대구울산사업부는 오는 24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지역단은 25일 10시 30분 대구 덕산동 삼성생명빌딩 19층 교육장에서 '소이캔들 만들기' 강좌를, 대구중앙지역단은 24일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석고 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한다. 수성지역단은 24일 10시 30분 범어동 삼성화재빌딩 6층 교육장에서 '케익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울산지역단은 24일 10시 신정동 삼성화재빌딩 4층 교육장에서 '스킨디아모스 만들기' 강좌를, 울산중앙지역단은 24일 10시 반구동 새마을금고빌딩 4층 교육장에서 '명리학 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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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단은 29일 10시 30분 원평동 T5빌딩 6층 교육장에서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돈되는 이야기' 강좌를, 포항지역단은 24일 10시 죽도2동 삼성빌딩 5층 교육장에서 '비즈공예 팔찌 만들기'를 진행한다.

경북프론티어는 25일 10시30분 안동시 옥동 한양빌딩 6층 CIM룸에서 '드라이플라워 캘리 액자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신형태 삼성화재 대구울산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 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