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율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고 밝혔다. 심평원은 항생제와 주사제등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적절한 사용과 오남용을 줄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항생제 처방률 항목은 대부분 항생제가 불필요한 급성상기도감염(감기 등) 환자에 항생제 처방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관련기사우리들제약-의정부성모병원, 근골격계 치료제 개발 MOU 체결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팀 치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의정부성모병원 #처방률 1등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