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SNS 통해 '파수꾼' 홍보 "5월 22일 첫방" [★SNS#]

2017-05-22 16:33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김영광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홍보에 나섰다.

김영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3차티저 #월화드라마 5월 22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파수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만드는 드라마다.

김영광은 '파수꾼'에서 서울중앙지검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았다. 장도한은 강원도 산골 중졸 출신으로 검정고시 패스하고 최연소 사시 합격으로 검사가 됐지만, 시골 딱지는 꽁꽁 숨기고 있는 집 아들로 자라 귀티가 좔좔 흐르는 척 열심히 뻥을 치는 캐릭터다.

한편 김영광 이외에도 배우 이시영, 김태훈, 김슬기, key 등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