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22일 대송경로당 요리실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전통주로 빚는 인생 테라피 요리교실을 가졌다. 사진은 권명호(뒷줄 가운데) 동구청장이 참가자들과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울산 동구, 전통주로 빚는 인생 테라피 요리교실
2017-05-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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