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김해지사가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건보공단 김해지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건보공단 김해지사(지사장 이갑성)는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두리골 해맑은 아이들의 집 등 시설입소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갑성 지사장은 "소외계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지사는 2010년도부터 매주 금요일 저소득•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3~4회 후원기관 및 세대에 대해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건보공단 김해지사,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건보공단 김해지사, 소비자․시민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가정의달 #건보공단 #김해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