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층에서 자신의 귀에 꼭 맞출 수 있는 3D 프린팅 개인 맞춤형 이어폰 브랜드 ‘저스트핏’ 15종이 출시됐다.
저스트핏은 큐빅, 다이아, 스톤, 대리석, 이니셜 등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선택해 주문 제작 가능한 맞춤형 이어폰이다. 저스트핏은 사용자 귀 안에 완벽히 맞춰지는 만큼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에서의 환경소음을 철저히 차단해줌으로써 음악감상 시 사운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착용감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