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롯데주류 ‘피츠’, 배우 조정석 모델로 첫번째 광고영상 공개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주류가 스텐다드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광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적의 깔끔함을 강조한 라거 맥주다.

알코올 도수 4.5%에 신선한 향이 특징인 유럽산 헤라클레스 홉을 사용해 산뜻하고 상쾌한 향을 살렸고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공법을 적용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마신 후 3초면 알게 되는 최적의 깔끔함’을 키워드로 ‘피츠 수퍼클리어’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다.

새로 론칭한 광고는 깔끔한 셔츠 차림의 조정석이 하얀 배경의 방에 홀로 앉아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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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수퍼 이스트’를 통해 보다 깔끔한 맛을 살린 ‘피츠 수퍼클리어’는 이름 그대로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도딱 들어 맞는 맥주”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피츠 수퍼클리어”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피츠 수퍼클리어’ 신규 광고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롯데주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