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범서읍과 무궁과봉사단이 지난 21일 범서읍 굴화리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범서읍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낡은 건물을 발굴해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힐링 꽃동산을 조성했다. [사진=울주군] 관련기사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울주군·통영시·거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범서읍 #벽화그리기 #울주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