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 둔치에 전남 최대 규모로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 [사진=광양시 제공]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섬진강 둔치에 1만여평이 붉은색 꽃양귀비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어 오로지 관상용으로만 쓴다.관련기사민간업체가 광양 가야산에 추진하던 고층아파트 건립…市 퇴짜로 '제동'이낙연 지사 총리 내정.. 전남 지역 발전 기대 ↑ #광양 #섬진강 #전남 #양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