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19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초청한 18개 국가의 주한 외국공관 대사들에게 부산항 북항과 북항재개발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LA 체인포트 아카데미서 AI 활용 방안 모색부산항만공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개최 外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주한외국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