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106회가 예고됐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6회에서는 도훈(이인)에게 소리치는 명숙(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진(이창훈)은 분노로 도훈에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그때 검사가 들이닥쳐 냉동차 사건으로 태진이 연행되면서 도훈은 위기를 모면한다. 명숙은 도훈에게 신회장(현석) 사건을 추궁하고 가짜 아들임을 알고 있다 밝히며 당장 모든 걸 내놓고 나가라 소리친다. 관련기사6월1주 핫 이슈는? 말레이시아·부곡하와이·아임쏘리 강남구·아프간·외교부 강경화'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김민서, 차화연 향한 복수 위해 박선호 이용!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06회 #아임쏘리 강남구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