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배우 판빙빙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을 찾았다. 17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다. 17일(현지시간)에는 개막식을 앞두고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할리우드 스타인 윌 스미스 등과 심사위원단 기자회견도 함께했다. 이날 판빙빙은 어깨가 살짝 들어나는 벨트형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수줍은 미소로 중국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미녀배우 판빙빙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을 찾았다. 17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다. 17일(현지시간)에는 개막식을 앞두고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할리우드 스타인 윌 스미스 등과 심사위원단 기자회견도 함께했다. 이날 판빙빙은 어깨가 살짝 들어나는 벨트형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수줍은 미소로 중국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