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칸영화제 간 판빙빙, 프랑스 밝힌 수줍은 미소

2017-05-18 08: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통신]


중국 미녀배우 판빙빙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을 찾았다. 17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다. 17일(현지시간)에는 개막식을 앞두고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할리우드 스타인 윌 스미스 등과 심사위원단 기자회견도 함께했다. 이날 판빙빙은 어깨가 살짝 들어나는 벨트형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수줍은 미소로 중국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