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사과나무컴패션월드는 봉사브랜드 사과나무사랑플러스와 대한항공 하늘사랑회 사회봉사단이 영종도에 소재 인천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에서 어버이날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단체는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65만원 상당의 고급 기저귀와 생필품을 자기주도기증으로 전달했다. 사과나무사랑플러스의 정기봉사 활동은 매월 두번째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수년째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웨이하이 분향소 2곳, 조문객 발길 이어져 〈포토〉 어르신 밥퍼행사 봉사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봉사 #사회 #자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