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잡월드에 따르면 직업 체험 관련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선보이고, 진로교육도 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규 직업체험실을 꾸준히 신설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는 한편, 직업인 강연·비즈니스 리더 특강·대학생 멘토링·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체험관에 정보요원 체험을 할 수 있는 'I-Cube', 어린이체험관에 녹음스튜디오인 '키즈미디어스튜디오' 등을 신설했다.
장대익 잡월드 이사장은 "10년 후 뿐만 아니라 20년 후에도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가치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