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은 유니섹스 퍼퓸 ‘인피니트 컬렉션(INFINITE COLLECTION)’의 첫 론칭 기념 포토 이벤트를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MCM 매장에서 진행했다.
‘인피니트 컬렉션’은 향수업계에서 미래 탑 조향사로 촉망받는 프랑스 출신 제롬 디 마르노(Jerome Di Marno)가 참여했으며 인센스(Incense), 화이트 티(White Tea), 오리스(Orris)의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