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처음앤씨는 10일 공시를 통해 금상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함에 따라 금상연·김정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처음앤씨, 삼계탕 中 '수출' 임박…업계 최저 2.5% 금리로 3억까지 #공시 #금상연 #처음앤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