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세계는 본점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 수확된 햇체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햇체리는 캘리포니아에서 항공으로 직송해왔으며 14일까지는 1만2500원(500g)에 특가로 판매한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어 식감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해 더운 날씨에 먹기 좋다. 또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환경에서 재배한 만큼 당도가 높고, 오랜 시간 재배 노하우가 있어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다.관련기사'체리따봉' 강기훈 국회 운영위 불참..."정직 상태로 해외체류"레고랜드 코리아 "체리필터와 특별한 가을 콘서트 즐겨요" #당도 #신세계 #체리 #캘리포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