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웨이하이 화재참사 유족대표 ‘조속한 진상규명’ 요청

2017-05-10 13:13
  • 글자크기 설정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10일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창웨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끝내 울분을 터뜨렸다. 이번에 희생된 고 김가은 양의 아버지 김미석씨는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