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끝내 울분을 터뜨렸다. 이번에 희생된 고 김가은 양의 아버지 김미석씨는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끝내 울분을 터뜨렸다. 이번에 희생된 고 김가은 양의 아버지 김미석씨는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