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대선과 함께 치러진 전주시 마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은영 후보가 당선됐다.김 후보는 3만1천899표(61.62%)를 획득, 1만9천867표(38.37%)를 얻는데 그친 국민의당 김철영 후보를 물리쳤다.lc21@yna.co.kr (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