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수지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투표를 독려해 화제이다.
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 뾰!” 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지난 3일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의 한 모습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수지가 착용한 롱 드롭 귀걸이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길이의 롱 체인이 어우러져 은은한 화려함을 더해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라인의 팔찌와 엔티크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시켜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너무 아름다운 미모”, “수지, 투표 같이 하고 싶어요”, “수지, 언제 봐도 예뻐요”, “수지, 주얼리 여신이 따로 없네”, “수지, 눈을 뗄 수 없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의 미모를 더욱 빛내준 주얼리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마리아주’ 컬렉션으로 현대 무역점, 롯데 부산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폐셜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