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최용철)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2017년 의왕철도축제’행사에서 소소심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갈수 있는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최용철 서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스로의 안전과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