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추리의 여왕'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1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11회에서는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 설옥(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옥은 우경감의 특별수사팀으로 가게 되고, 강력 7팀은 뿔뿔이 해체되지만 완승(권상우)은 살인범을 잡기 위해 비밀 수사를 시작한다. 또 설옥은 미운 오리 새끼마냥 사사건건 우경감의 심기를 건드리고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이다희, '제작발표회에서 상큼미 팡팡' (추리의 여왕)최강희,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핑크 레이디' (추리의 여왕) #11회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