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추리의 여왕 11회' 최강희, 특별수사팀서 쫓겨날 위기…왜?

2017-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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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추리의 여왕'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1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11회에서는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 설옥(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옥은 우경감의 특별수사팀으로 가게 되고, 강력 7팀은 뿔뿔이 해체되지만 완승(권상우)은 살인범을 잡기 위해 비밀 수사를 시작한다.

또 설옥은 미운 오리 새끼마냥 사사건건 우경감의 심기를 건드리고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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