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0일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부산 북구 화명동 삼한힐파크 등 1152억원 규모 74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428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캠코 '2024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환경 부문 최우수상현대캐피탈, 캠코와 연체차주 지원 위해 맞손 #삼한힐파크 #온비드 #캠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