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전투표 둘째날 영남권 유세…어린이날 행사도

2017-05-05 04:10
  • 글자크기 설정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경북 포항과 부산 광역시를 차례로 찾아 표심 몰이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과 부산 중구 광복 중앙로에서 각각 유세를 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너와나, 우리는 친구-장애아 가족과 비장애아 가족이 함께하는 소풍' 행사에 참석한다.

아울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의 여론을 수렴해 선정한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발표한다.

hrseo@yna.co.kr

(끝)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