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이나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29일 오후 9시32분 일본 규슈(九州) 미야자키현 미야타키 남쪽 123㎞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이나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이나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