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이노텍은 26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베트남 공장 신설 완료되면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도 확보될 것”이라며 “다만 베트남 공장의 신설에 따른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일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LG이노텍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개발…"사업 규모 2조 이상 확대"LG이노텍, 고대호 전무 승진 등 6명 임원인사… "미래준비 역량 보유" #LG이노텍 #LG이노텍 실적 #LG이노텍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