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8K LCD 시장 2019년부터 개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8K LCD 시장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업계 최고 속도 '게이밍 OLED' 양산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분명한 진척 있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